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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물학적 분류

계 : 식물계(Plantae)

문 : 속씨식물문

강 : 쌍떡잎식물강(Dicotyledoneae)

목 : 도금양목

과 : 부처꽃과

크기 : 높이 약 1m

개화시기 : 5∼8월

수확시기 : 7~10월

원산지 : 한국

분포지 : 한국, 일본

특징

천굴채(千屈菜)라고도 한다. 냇가,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란다. 높이 1m 정도로서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.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이며 대가 거의 없고 원줄기와 더불어 털, 잎자루도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. 꽃은 5∼8월에 홍자색으로 피며 잎겨드랑이에 3∼5개가 달려 층층이 달린 것같이 보인다. 
포는 보통 옆으로 퍼지며 밑부분이 좁고 바소꼴 또는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. 꽃받침은 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윗부분이 6개로 얕게 갈라진다. 꽃받침조각과 화관은 6개씩이고 꽃받침조각 사이에 옆으로 퍼진 부속체가 있다. 수술은 12개인데 긴 것, 짧은 것, 중간 것 등 3종류이다.

열매는 삭과(蒴果)로 꽃받침통 안에 들어 있고 성숙하면 2개로 쪼개져 종자가 나온다. 한방에서는 전초를 방광염 ·이뇨 ·지사제(止瀉劑) 등으로 사용한다. 한국 ·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
역참조항목

부처꽃과

카테고리

  •  > 속씨식물 > 쌍떡잎식물 > 도금양목

  •  > 한의학 > 한방약재

[네이버 지식백과] 부처꽃 [loosestrife] (두산백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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